가톨릭- 2936

[스크랩] 2008년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제1독서 지혜서 3,1-9 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3 우..

[스크랩] 성 김대건, 정하상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정하상,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년 9월 20일 루가 9, 23-26, 로마 8, 31-39.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 그리스도 신앙인으로 살려는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는다는 말씀도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