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잠언 3,27-34 내 아들아, 27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도와야 할 이에게 선행을 거절하지 마라. 28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게, 내일 줄 테니.” 하지 마라. 29 이웃이 네 곁에서 안심하고 사는데, 그에게 해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2
[스크랩] 2008년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1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제1독서 지혜서 3,1-9 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3 우..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1
[스크랩] 성 김대건, 정하상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정하상,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년 9월 20일 루가 9, 23-26, 로마 8, 31-39.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 그리스도 신앙인으로 살려는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잃는다는 말씀도 있었습..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1
[스크랩] 미사중에 십자성호를 긋는 이유는... ※ 십자성호를 긋는 이유는... 문> 미사 중 복음을 낭독하기 전 작은 십자성호를 긋는 이유는? 답> 일반적으로 십자 성호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큰 십자 성호와 작은 십자 성호입니다. 큰 십자 성호는 우리들 천주교 신자들이면 누구나 다 기도나 예식을 전후해서 긋고 있습니다. 먼저 왼손을 가슴..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20
<제게 뿌려진 은총의 말씀들>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 루카 8,4-15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제게 뿌려진 은총의 말씀들> 며칠간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형제들을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봉사할 수 있겠는가?’하는 주제..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0
[스크랩] 2008년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5,35-37.42-49 형제 여러분, 35 “죽은 이들이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그들이 어떤 몸으로 되돌아오는가?” 하고 묻는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6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가 뿌리는 씨는 죽지 않고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0
[스크랩] 예루살렘 부인들 / 김귀웅 신부 루카 복음 8장 1-3절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예루살렘 부인들 김귀웅 신부 지난 세기에 가장 위대한 지휘자로 명성을 날리던 카라얀에게 오케스트라 악기 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악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답니다. 이에 카라얀은 제2 바이올린이라고 답했.. 가톨릭-/강론.묵상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