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월 26일 복음말씀 오늘의 묵상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의 이 질문에 베드로는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일생 동안 베드로는 그 마음을 바꾸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는 로마의 박해 시대에 ‘구원의 그리스도’를 증언하며 순교하였습니다. 이 땅의 순교자들 역시 베드로와 같..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6
[스크랩] 2008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제1독서 코헬렛 3,1-11 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3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4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6
[스크랩] 두려우면 지는 거다 루카 9, 7-9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두려우면 지는 거다 루카 9, 7-9 어렸을 때 저희 집은 매우 시골이었습니다. 밤에 집에 가려면 자전거를 타고도 20분가량은 불이 없는 어두운 시골길을 달려야했습니다. 복사단을 하면서 새벽과 밤에 오가야 할 경우가 많았는데 그 시골길은 혼자 다니기에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5
[스크랩] 2008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헬렛 1,2-11 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3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 5 태양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5
[스크랩] 성당은 가족 공동체 루카 9, 1-6 연중 제 25 주간 수요일 성당은 가족 공동체 루카 9, 1-6 . 유럽이나 선진국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연령대는 은퇴 후의 노인들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연금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비해 우리나라 노인 분들은 넉넉하게 사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자녀들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4
[스크랩] 2008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잠언 30,5-9 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7 저는 당신께 두 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4
[스크랩]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 (루카 8, 19-21)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 (루카 8, 19-21) 오늘 예수님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라고 하시며 이젠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을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3
[스크랩] 2008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잠언 21,1-6.10-13 1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 2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3 정의와 공정을 실천함이 주님께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3
[스크랩] [통신교리] 제 21 장.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생활 제 21 장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생활 1. 신앙 ▨ 신덕(信德) 즉, 신앙은 무엇인가? 신앙은 성령의 은혜로서, 하느님께서 밝히시고 교회에 맡기신 진리를 하느님의 진실하심과 더불어 확실히 믿는 덕이다. 신앙은 '인간 구원의 시작이고 하느님과 일치하는 데 기초이며 근원이다.' 신앙은 하느님의 말씀에..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9.22
[스크랩]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루카 8장 16-18절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추억의 등불> 등불, 점점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는 물건이지요. 등불, 말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전기보..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