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 (루카 8, 19-21)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누가 내 어머니며 형제들이냐? (루카 8, 19-21) 오늘 예수님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라고 하시며 이젠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을 ..

[스크랩] 2008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잠언 21,1-6.10-13 1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 2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3 정의와 공정을 실천함이 주님께는 ..

[스크랩] [통신교리] 제 21 장.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생활

제 21 장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생활 1. 신앙 ▨ 신덕(信德) 즉, 신앙은 무엇인가? 신앙은 성령의 은혜로서, 하느님께서 밝히시고 교회에 맡기신 진리를 하느님의 진실하심과 더불어 확실히 믿는 덕이다. 신앙은 '인간 구원의 시작이고 하느님과 일치하는 데 기초이며 근원이다.' 신앙은 하느님의 말씀에..

[스크랩]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루카 8장 16-18절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추억의 등불> 등불, 점점 추억 속으로 사라져가는 물건이지요. 등불, 말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전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