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죄를 헤아리지 않는 하느님 / 김귀웅 신부

코린토 1서 12장 31-13장 13절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죄를 헤아리지 않는 하느님 김귀웅 신부 매일 밤 하느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고 주장하는 한 신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실의 진위를 판단하려는 본당 신부님이 신자에게 이렇게 부탁합니다. “오늘 밤에 또 하느님을 뵈옵거든 ‘하느..

주교회의 복음화위, 19일 '바오로 해' 기념 심포지엄

주교회의 복음화위, 19일 '바오로 해' 기념 심포지엄 바오로 사도의 선교 여정을 재조명하고, 한국교회에의 접목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는 9월 19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바오로 선교의 한국적 적용’을 주제로 바오로 해 기..

[스크랩] [순교성월특집]순교자들은 다시 우리 곁으로 걸어 나와야 한다

[순교자성월 특집] 특별 기고 / 순교자들은 다시 우리 곁으로 걸어 나와야 한다 “순교신앙은 지식 아닌 ‘행동하는 실천’”“순교신앙은 지식 아닌 ‘행동하는 실천’” 순교자들 신앙 지킨 힘·용기는 하느님 현존에 대한 믿음서 출발 그들 삶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국교회 신앙 운동 이뤄야 한국..

[스크랩] 지도자, 사목자의 기본 자세 / 김귀웅 신부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루카 복음 7장 11-17절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 지도자, 사목자의 기본 자세 김귀웅 신부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떠올리며 묵상하는 성경 한 대목은 민수기 20장입니다. 광야에..

[스크랩] 2008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2,12-14.27-31ㄱ 형제 여러분,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