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림제4주간화요일(091222.화) <대림 제4주간 화요일>(2009. 12. 22. 화)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12월 22일의 복음 말씀은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의 내용을 보면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하느님께 바라는 일들을 노래로 부른 것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에 들어 있는 희망은 사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12.22
[스크랩] 연중제31주간금요일(091106.금) <연중 제31주간 금요일>(2009. 11. 6. 금) <약은 집사의 비유> 성적 미달로 1학년을 마치지 못하고 퇴학당한 신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다음 해에 다시 신학교에 도전해서 또 입학했습니다. 두 번째로 입학했을 때 친구들은 2학년이었습니다. 그 친구들 도움으로 1학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11.06
[스크랩] 2009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 로마서 6,12-18 형제 여러분, 12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10.21
[스크랩] 2009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제1독서 로마서 1,1-7 1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 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2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 3 당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10.13
[스크랩] 2009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요나 3,1-10 1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10.06
[스크랩] 2009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요나 1,1ㅡ2,1.11 1 주님의 말씀이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그 성읍을 거슬러 외쳐라. 그들의 죄악이 나에게까지 치솟아 올랐다.” 3 그러나 요나는 주님을 피하여 타르시스로 달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10.05
[스크랩] 2009년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제1독서 민수기 11,25-29 그 무렵 25 주님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시어 모세와 말씀하시고, 그에게 있는 영을 조금 덜어 내시어 그 일흔 명의 원로들에게 내려 주셨다. 그 영이 그들에게 내려 머무르자 그들이 예언하였다. 그러나 다시는 예언하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9.27
[스크랩] 2009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즈카르야 2,5-9.14-15ㄱ 5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손에 측량줄을 쥔 사람이 하나 있었다. 6 내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자, 그가 나에게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러 간다.” 하고 대답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9.26
[스크랩] 2009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제1독서 하까이 1,1-8 1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 2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9.24
[스크랩] 2009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서 5,7-9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