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제1독서 2코린 9,6-10 형제 여러분, 6 요점은 이렇습니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7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0
[스크랩] 2009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제1독서 열왕기 상 19,4-8 그 무렵 4 엘리야는 하룻길을 더 걸어 광야로 나갔다. 그는 싸리나무 아래로 들어가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9
[스크랩] 2009년 8월 6일 거룩한 변모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제1독서 다니엘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10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6
[스크랩] 2009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제1독서 민수기 12,1-13 그 무렵 1 모세가 에티오피아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미르얌과 아론은 모세가 아내로 맞아들인 그 에티오피아 여자 때문에 모세를 비방하였다. 2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모세를 통..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4
[스크랩] 2009년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2009년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제1독서 민수기 11,4ㄴ-15 그 무렵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5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공짜로 먹던 생선이며,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생각나는구나. 6 이제 우리 기운은 떨어지는데, 보이는 것은 이 만나뿐, 아무것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3
[스크랩] 요셉신부의 매일복음말씀/연중 18주간 월요일 - 주님께서 해 주신다 연중 18주간 월요일 - 주님께서 해 주신다 마더 데레사가 처음으로 거대한 고아원을 켈커타에서 건립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대중매체 기자들은 켈커타에서 벌어질 마더 데레사의 활약을 기대하며 여러 질문들을 해 댔습니다. 마침내 실질적인 사항에 대해 질문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3
[스크랩] 2009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제1독서 탈출기 16,2-4.12-15 그 무렵 2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3 이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아,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2
[스크랩] 2009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제1독서 레위기 25,1.8-17 1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8 “너희는 안식년을 일곱 번, 곧 일곱 해를 일곱 번 헤아려라. 그러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마흔아홉 해가 된다. 9 그 일곱째 달 초열흘날 곧 속..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1
[스크랩] 2009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제1독서 1요한 4,7-11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9
[스크랩] 연중제17주간화요일(090728.화) <연중 제17주간 화요일>(2009. 7. 28. 화) <자유의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해마다 연말이면 그 해에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서 표지에 싣는데, 대개는 정치인, 경제인, 학자 등입니다. 그런데 이십여 년 전에 특이한 인물이 선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