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제1독서 에페소 2,19-21 형제 여러분, 19 여러분은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3
[스크랩] 2009년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기 22,1-19 그 무렵 1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2
[스크랩] 2009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창세기 21,5.8-20 5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사악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8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사악이 젖을 떼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9 그런데 사라는 이집트 여자 하가르가 아브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1
[스크랩] 2009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2,1-11 그 무렵 1 헤로데 임금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치려고 손을 뻗쳤다. 2 그는 먼저 요한의 형 야고보를 칼로 쳐 죽이게 하고서, 3 유다인들이 그 일로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아들이게 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9
[스크랩] 2009년 6우러 28일 연중 제13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제1독서 지혜서 1,13-15; 2,23-24 13 하느님께서는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 산 이들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14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존재하라고 창조하셨으니, 세상의 피조물이 다 이롭고, 그 안에 파멸의 독이 없으며, 저승의 지배가 지상에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8
[스크랩] 2009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창세기 17,1.9-10.15-22 1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9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6
[스크랩] 2009년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기 16,1-12.15-16 그 무렵 <1 아브람의 아내 사라이는 그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였다. 사라이에게는 이집트인 여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하가르였다. 2 사라이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여보, 주님께서 나에게 자식..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5
[스크랩] 2009년 6월 24일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4일 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 제1독서 이사야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4
[스크랩] 2009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창세기 13,2.5-18 2 아브람은 가축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였다. 5 아브람과 함께 다니는 롯도 양과 소와 천막들을 가지고 있었다. 6 그래서 그 땅은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너무 좁았다. 그들의 재산이 너무 많아 함께 살 수가 없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3
[스크랩] 2009년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2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기 12,1-9 그 무렵 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