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토빗기 ,1-11ㄱ.16-17ㄱ 그 무렵 1 나 토빗은 마음이 몹시 괴로워 탄식하며 울었다. 그리고 탄식 속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2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은 모두 의롭고, 당신의 길은 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3
[스크랩] 2009년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토비트 1,3; 2,1ㄴ-8 3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는 나와 함께 아시리아인들의 땅 니네베로 유배 온 친척들과 내 민족에게 많은 자선을 베풀었다. 2,1 우리의 축제인 오순절 곧 주간절에 나를 위하여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1
[스크랩] 2009년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2,1-11 1 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31
[스크랩] 2009년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8,16-20.30-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30
[스크랩] 2009년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5,13-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9
[스크랩] 2009년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8
[스크랩] 2009년 5월 2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7
[스크랩] 2009년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17-27 그 무렵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6
[스크랩] 2009년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5
[스크랩] 2009년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1,1-11 1 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2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