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8
[스크랩] 2009년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7
[스크랩]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베드로 1서 5,5ㄴ-14 사랑하는 여러분, 5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5
[스크랩] 2009년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다니엘 3,14-20.91-92.95 그 무렵 14 네부카드네자르가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 느고! 너희가 나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고 또 내가 세운 금 상에 절하지도 않는다니, 그것이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뿔 나팔, 피리, 비파, 삼각금, 수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01
[스크랩] 2009년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3
[스크랩] 2009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2일 사순 제4주일 나해 제1독서 역대기 하권 36,14-16.19-23 그 무렵 14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은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15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2
[스크랩] 2009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 호세아 6,1-6 1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시리라. 2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1
[스크랩] 2009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호세아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20
[스크랩] 2009년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9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제1독서 사무엘 하권 7,4-5ㄴ.12-14ㄱ.16 그 무렵 4 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5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12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19
[스크랩] 2009년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신명기 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