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오늘의 말씀 593

[스크랩]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베드로 1서 5,5ㄴ-14 사랑하는 여러분, 5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