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8
[스크랩]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8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8
[스크랩] 2009년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13-25 13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4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7
[스크랩] 2009년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제1독서 사도행전 11,19-26 그 무렵 19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20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5
[스크랩] 2009년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1-18 그 무렵 1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이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2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3 “당신이 할례 받..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4
[스크랩] 2009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3일 부활 제4주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4,8-12 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 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 10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3
[스크랩] 2009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9,31-42 그 무렵 31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32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2
[스크랩] 2009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제1독서 창세기 1,26─2,3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01
[스크랩]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30
[스크랩] 2009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4월 29일 시에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제1독서 사도행전 8,1ㄴ-8 그 무렵 1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