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5월 23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23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23-28 23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24 한편 아폴로라는 어떤 유다인이 에페소에 도착하였는데,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23
[스크랩] 2009년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12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시에서 며..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8
[스크랩] 2009년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10,25-26.34-35.44-48 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 “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7
[스크랩] 2009년 5월 16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6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6,1-10 그 무렵 1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2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6
[스크랩] 2009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4
[스크랩] 2009년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3
[스크랩] 2009년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2
[스크랩] 2009년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4,5-18 그 무렵 [이코니온에서는] 5 다른 민족 사람들과 유다인들이 저희 지도자들과 더불어 사도들을 괴롭히고 또 돌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다. 6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일을 알아채고 리카오니아 지방의 도시 리스트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1
[스크랩] 2009년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5월 10일 부활 제5주일 나해 제1독서 사도행전 9,26-31 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