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6월 21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1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제1독서 신명기 30,1-5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 모든 말씀, 곧 내가 너희 앞에 내놓은 축복과 저주가 너희 위에 내릴 때,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몰아내 버리신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가 마음속으로 뉘우치고, 2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1
[스크랩] 2009년 6월 20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20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제1독서 이사야 61,9-11 9 내 백성의 후손은 민족들 사이에, 그들의 자손은 겨레들 가운데에 널리 알려져, 그들을 보는 자들은 모두, 그들이 주님께 복 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10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20
[스크랩] 2009년 6월 19일 예수 성심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9일 예수 성심 대축일 제1독서 호세아 11,1.3-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19
[스크랩] 2009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11,1-11 형제 여러분, 1 아무쪼록 여러분은 내가 좀 어리석더라도 참아 주기를 바랍니다. 부디 참아 주십시오. 2 나는 하느님의 열정을 가지고 여러분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을 순결한 처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18
[스크랩] 2009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9,6-11 형제 여러분, 6 요점은 이렇습니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7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17
[스크랩] 2009년 6월 14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14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탈출기 24,3-8 그 무렵 3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한목소리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실행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4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14
[스크랩]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1,18-22 형제 여러분, 18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9
[스크랩]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1,18-22 형제 여러분, 18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걸고 말하는데,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는 말은 “예!” 하면서 “아니요!”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 우리 곧 나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여러분에게 선포한 하느님의 아드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9
[스크랩] 2009년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제1독서 신명기 4,32-34.39-4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32 “이제, 하느님께서 땅 위에 사람을 창조하신 날부터 너희가 태어나기 전의 날들에게 물어보아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 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7
[스크랩] 2009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토빗기 11,5-17 그 무렵 5 안나는 자리를 잡고서 자기 아들이 돌아올 길을 살펴보고 있었다. 6 그러다가 토비야가 오는 것을 알아보고 토비야의 아버지에게, “봐요. 당신 아들이 와요. 함께 갔던 사람도 오네요.” 하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