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58,1-9ㄴ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목청껏 소리쳐라, 망설이지 마라.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여라. 네 백성에게 그들의 악행을, 야곱 집안에 그들의 죄악을 알려라. 2 그들은 마치 정의를 실천하고 자기 하느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7
[스크랩] 2009년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제1독서 신명기 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6
[스크랩] 2009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 나해 제1독서 요엘 2,12-18 12 주님의 말씀이다.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13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5
[스크랩] 2009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집회서 2,1-11 1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2 네 마음을 바로잡고 확고히 다지며,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3 주님께 매달려 떨어지지 마라. 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4 너에게 닥친 것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4
[스크랩] 2009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집회서 1,1-10 1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 지혜는 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3
[스크랩] 2009년 2월 22일 연중 제7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2일 연중 제7주일 나해 제1독서 이사 43,18-19.21-22.24ㄷ-2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8 “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정녕 나는 광야에 길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2
[스크랩] 2009년 2월 21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1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제1독서 히브 11,1-7 형제 여러분,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3 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따라서 보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1
[스크랩] 2009년 2월 20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0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창세 11,1-9 1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있었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 신아르 지방에서 한 벌판을 만나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20
[스크랩] 2009년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 9,1-12 1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9
[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우리의 삶을 통해서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