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오늘의 말씀 593

[스크랩] 2009년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58,1-9ㄴ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목청껏 소리쳐라, 망설이지 마라.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여라. 네 백성에게 그들의 악행을, 야곱 집안에 그들의 죄악을 알려라. 2 그들은 마치 정의를 실천하고 자기 하느님..

[스크랩] 2009년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제1독서 신명기 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

[스크랩] 2009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3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집회서 1,1-10 1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 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 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 지혜는 다..

[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우리의 삶을 통해서 당신의 놀라운 사랑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계십니다.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