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 10,19-25 19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9
[스크랩] 2009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10,11-18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8
[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나와 주님 사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묵상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 10,1-10 형제 여러분,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7
[스크랩] 2009년 1월 26일 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6일 설 제1독서 민수기 6,22-27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6
[스크랩] [강론] 연중 제3주일 (심흥보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5
[스크랩] 2009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9,2-3.11-14 형제 여러분, 2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3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11그리스도께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4
[스크랩] 2009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히브리 8,6-13 형제 여러분, 6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7 저 첫째 계약에 결함이 없었다면, 다른 계약을 찾을 까닭이 없었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3
[스크랩] 2009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 7,25 ─ 8,6 형제 여러분, 25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2
[스크랩] 2009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7,1-3.15-17 형제 여러분, 1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2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1
[스크랩] 2009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 6,10-20 형제 여러분, 10 하느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므로, 여러분이 성도들에게 봉사하였고 지금도 봉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행위와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11 여러분 ?微?희망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같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