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오늘의 말씀 593

[스크랩] 2009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10,11-18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

[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나와 주님 사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묵상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 10,1-10 형제 여러분,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

[스크랩] 2009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9,2-3.11-14 형제 여러분, 2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3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11그리스도께서..

[스크랩] 2009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7,1-3.15-17 형제 여러분, 1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2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