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01.08 오늘의 미사 [(백) 공현 후 목요일 2009년01월 08일] ▷ 한처음 시간이 생기기 전,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세상의 구세주로 탄생하셨다. ▷ 하느님, 성자를 통하여 만백성에게 영원한 빛을 보여 주셨으니, 주님의 백성이 구세주의 찬란한 빛을 받아, 영원한 영광의 빛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 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8
[스크랩] 2009년 1월 8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8일 주님 공현 후 목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4,19 ─ 5,4 사랑하는 여러분, 19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20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8
[스크랩] 2009년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7일 주님 공현 후 수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4,11-18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7
[스크랩] 2009년 1월 6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6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4,7-10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6
[스크랩] 2008년 1월 5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5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3,22 ─ 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5
[스크랩] 2009년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제1독서 이사야 60,1-6 예루살렘아, 1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2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4
[스크랩] 2009년 1월 3일 공현 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3일 공현 전 토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2,29─3,6 사랑하는 여러분, 29 하느님께서 의로우신 분이심을 깨달으면,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3
[스크랩] 2009년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자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2일 공현 전 금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2,22-28 사랑하는 여러분, 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23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도 아버지를 모시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2
[스크랩] 2009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제1독서 민수기 6,22-27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25 주님께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1
[스크랩] 2008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제1독서 요한 1서 2,18-21 18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적’이 온다고 여러분이 들은 그대로, 지금 많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19 그들은 우리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