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주일미사 ◎ No, 198 ◎ 이름:일과놀이 ◎ 전례력:대림 제4주일 ◎ 2008/12/19(금) 2008년 12월 21일 주일미사 <<대림 제4주일>> * 제1독서(2사무 7,1-5.8ㄴ-12.14ㄱ-16) 다윗의 나라는 주님 앞에 영원히 굳건해 지리라 임금이 자기 궁에 자리 잡고, 주님께서 그를 사방의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셨을 때이다. 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0
[스크랩] 2008년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20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 이사야 7,10-14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20
[스크랩] 2008년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98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판관 13,2-7.24-25 그 무렵 2 초르아 출신으로 단 씨족에 속한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다. 그의 아내는 임신할 수 없는 몸이어서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3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그 여자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9
[스크랩] 2008년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23,5-8 5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그 싹은 임금이 되어 다스리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 6 그의 시대에 유다가 구원을 받..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8
[스크랩] 2008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창세 49,1-2.8-10 그 무렵 1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모여들 오너라. 뒷날 너희가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라. 2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 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8 너 유다야, 네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7
[스크랩] 2008년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스바니야 3,1-2.9-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2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주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하느님께 가까이 가지 않는구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6
[스크랩] 2008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민수기 24,2-7.15-17 그 무렵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5
[스크랩] 2008년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4일 대림 제3주일 나해 제1독서 이사야 61,1-2ㄱ.10-11 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느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싸매어 주며,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갇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4
[스크랩] 2008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집회 48,1-4.9-11 그 무렵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3
[스크랩] 2008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48,17-19 17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18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