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함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의 삶을 지향하며 사시길 2009년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히브리 5,1-10 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9
[스크랩] 2009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4,12-16 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13 하느님 앞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7
[스크랩] 2009년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 히브리 4,1-5.11 형제 여러분, 1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이 계속 유효한데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이미 탈락하였다고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입시다. 2 사실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로 기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6
[스크랩] 2009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 3,7-14 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5
[스크랩] 2009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히브리 2,14-18 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 15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4
[스크랩] 2009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 2,5-12 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곧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신 것이 아닙니다. 6 어떤 이가 어디에선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3
[스크랩] 2009년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제1독서 히브리 1,1-6 1 하느님께서 예전에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여러 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지만, 2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2
[스크랩] 2009년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1일 주님 세례 축일 제1독서 이사야 42,1-4.6-7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2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1
[스크랩] 2009년 1월 10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0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14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10
[스크랩] 2009년 1월 9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9일 주님 공현 후 금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