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오늘의 말씀 593

[스크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숨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함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의 삶을 지향하며 사시길

2009년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히브리 5,1-10 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

[스크랩] 2009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4,12-16 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13 하느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