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7
[스크랩]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6
[스크랩] 2009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 나해 제1독서 레위 13,1-2.44-46 1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 “누구든지 살갗에 부스럼이나 습진이나 얼룩이 생겨, 그 살갗에 악성 피부병이 나타나면, 그를 아론 사제나 그의 아들 사제 가운데 한 사람에게 데려가야 한다. 44 그는 악성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5
[스크랩] 2009년 2월 14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제1독서 창세 3,9-24 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4
[스크랩] "400명을 먹이신 기적" - 목천성당 구일모 신부-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400명을 먹이신 기적" - 목천성당 구일모 신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에 다시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4
[스크랩] 2009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3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창세 3,1-8 1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에서 가장 간교하였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께서 ‘너희는 동산의 어떤 나무에서든지 열매를 따 먹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는데 정말이냐?” 2 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3
[스크랩] 2009년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 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2
[스크랩] 2009년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창세 2,4ㄴ-9.15-17 4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5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1
[스크랩] 2009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제1독서 창세 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10
[스크랩] 2009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창세 1,1-19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