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 나해 제1독서 욥기 7,1-4.6-7 욥이 말하였다. 1 “인생은 땅 위에서 고역이요, 그 나날은 날품팔이의 나날과 같지 않은가? 2 그늘을 애타게 바라는 종, 삯을 고대하는 품팔이꾼과 같지 않은가? 3 그렇게 나도 허망한 달들을 물려받고, 고통의 밤들을 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8
[스크랩] 2009년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 히브 13,15-17.20-21 형제 여러분, 15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7
[스크랩] 2009년 2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 13,1-8 형제 여러분, 1 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십시오. 2 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3 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6
[스크랩] 2009년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5일 성녀 아가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히브 12,18-19.21-24 형제 여러분, 18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19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5
[스크랩] 2009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히브 12,4-7.11-15 형제 여러분, 4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면서 아직 피를 흘리며 죽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5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4
[스크랩] 2009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 12,1-4 형제 여러분, 1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2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3
[스크랩] 2009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제1독서 말라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만군의 주님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2
[스크랩] 2009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 나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 나해 제1독서 신명기 18,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16 그것은 너희가 호렙에서 집회의 날에 주 너희 하느님께 청한 것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2.01
[스크랩] 2009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11,1-2.8-19 형제 여러분,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8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31
[스크랩] 2009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히브리 10,32-39 형제 여러분, 32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33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