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은총을 잘 누리려면 미사의 은총을 제대로 누리려면 필수적으로 알고 행동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미사를 신앙의 의무로만 여기고 주일미사에만 참례하려는 자세는 아직 미사의 은총을 모르는 소치입니다. 미사에 자주 참례할수록 믿음은 커지고 내적치유가 일어나며 그리스도의 성품이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서 체질화(..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15
[스크랩] 고해성사를 위한 성찰의 예제 * 고해성사를 위한 성찰의 예제 * 고백을 위한 성찰 (I) 1. 아침, 저녁기도, 삼종기도 등 일상기도 생활에 충실 했는가? 2. 기도할 때에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한 적은 없는가? 3. 미신행위를 하거나 믿은 적은 없는가? 4.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맹세한 적은 없는가? 5. 일부러 미사에 빠.. 가톨릭-/신앙 자료 2008.09.15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원불교 교정, 총무원장 지관스님 예방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원불교 교정, 총무원장 지관스님 예방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장익 주교 등 가톨릭 성직자들이 9월9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정부가 자행하는 종교 편향에 대해 이웃종교인들이 잇따라 불교계를 방문해 우려를 표시하며 “종교평화가 이뤄져야 한다.. 가톨릭-/가톨릭 2008.09.15
[스크랩]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15일 월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요한 19,25-27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불멸의 이순신’, 그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사람들 사이에 남아있는가 봅니다. ‘이순신 어록’이 여기저기 많이 떠돕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 가톨릭-/강론.묵상 2008.09.15
[스크랩] 추석명절 / 성 십자가 현양축일(한가위) 추석명절 / 정 일 신부 추석(秋夕)은 24절기 중에서 가장 좋은 시절입니다. 그래서 명절입니다. 태음력으로 달이 가장 밝고, 날씨가 가장 청명하며, 기온이 상쾌하고, 오곡백과가 풍성하며, 한 해의 첫 수확이 있는 때입니다. 이날에 어찌 축제를 열지 않겠습니까? 가장 좋은 날, 아니면 가장 고통스럽거.. 가톨릭-/강론.묵상 2008.09.15
[스크랩] 2008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제1독서 히브리 5,7-9 7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8 예수님께서는 아드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5
[스크랩] 2008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제1독서 민수기 21,4ㄴ-9 그 무렵 4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15
주님, 주님! 주님, 주님! 9월13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루카6,43-49).우리 모두의 축제인 추석 명절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맛있는 송편이며 가을 햇 과일들을 마련하는 풍성한 마음만큼 행복한 한.. 가톨릭-/강론.묵상 2008.09.13
[스크랩] 9월의 기도 9월의 기도 하느님 아버지, 오늘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잘 이용하여 죄의 열매를 거두지 않고 성결의 열매를 거두게 하소서 실망으로 희망을 배우게 하소서 성공으로 감사를 배우게 하소서 불안으로 참음을 배우게 하소서 위험으로 담대함을 배우게 하소서 비난으로 오래 참음을 배우게 하소.. 가톨릭-/가톨릭 2008.09.13
[스크랩] 한가위, 나눔으로 모두의 명절이 되었으면......한만옥 신부 성 십자가 현양축일(한가위)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입니다. 고유가로 인해서 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올해는 추석도 너무 빨라서 과일이나 여러 가지 제수용품 값이 비싸기 때문에 좀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로 상을 차려 조상님의 덕을 기리고 한 해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