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9월 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제1독서 다니엘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9
[스크랩] 연중 26주일 - 방효익 신부님 오늘 제1 독서(에제 18,25-28)는 유배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회개할 것을 낙관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됨됨이는 지금 보이는 행동에 따라서 드러납니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구원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과거에 제아무리 정의롭게 살았다 할지라도 지금 불의를 저지른다면 죽음의 길로 가..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8
[스크랩] 연중 제26주일 / 참된 순종 / 백남국 신부 오늘 예수님의 가르침은 공격적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이 말씀을 듣고 곤혹스런 얼굴을 하고 있을 사제들과 원로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이 있지... 그들에게는 세리나 창녀와 비교당하는 것 자체..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8
[스크랩] 2008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일 가해 제1독서 에제키엘 18,25-2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5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26 의인이 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8
[스크랩]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코헬렛 11,9─12,8 9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기고, 젊음의 날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고, 네 눈이 이끄는 대로 가거라. 다만 이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