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마태오 18장 1-5절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승리의 작은 길> 텃밭에서 이랑을 만들 때였습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꼬맹이가 돕겠다고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괜찮으니 가서 놀라고 해도 막무가내입.. 가톨릭-/강론.묵상 2008.10.01
[스크랩]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대축일-마태오 18장 1-5절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승리의 작은 길> 텃밭에서 이랑을 만들 때였습니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꼬맹이가 돕겠다고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괜찮으니 가서 놀라고 해도 막무가내입.. 가톨릭-/강론.묵상 2008.10.01
[스크랩] 2008년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1일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제1독서 이사야 66,10-14ㄷ 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11 너희가 그 위로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01
[스크랩] "군 선교단, 군 복음화에 크게 이바지" 2008. 09. 07발행 [985호] "군 선교단, 군 복음화에 크게 이바지 " ▲ 군 선교단 하계 연수회에 참석한 군 선교사들이 김대영(오른쪽) 신부와 엄지손가락을 높이 들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종교구 군 선교단이 연간 2500여 명의 병사들을 세례시키는 등 군 복음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톨릭-/가톨릭 2008.09.30
[스크랩] 나는 심부름꾼 / 김봉술 신부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루카 복음 9장 51-56절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나는 심부름꾼 김봉술 신부 “ ♬ ~ 살다 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09.30
[스크랩] 2008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욥기 3,1-3.11-17.20-23 1 욥이 입을 열어 제 생일을 저주하였다. 2 욥이 말하기 시작하였다. 3 “차라리 없어져 버려라, 내가 태어난 날, ‘사내아이를 배었네!’ 하고 말하던 밤! 11 어찌하여 내가 태중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30
[스크랩] 09.30 오늘의 미사 [(백)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08년9월 30일]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로니모 성인은 340년경 크로아티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찍부터 로마에서 공부하여 정부 관리가 되었으나 수도 생활에 관심이 더 많았다. 한때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했던 그는 사제가 되어 다마소 교황..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9.30
[스크랩] 전주교구 요한루갈다제 및 성체현양대회(1) 2208년 9월 27일(토) 전주 치명자산성지 루갈다 광장에서 요한루갈데제와 성체현양대회가 교구장이신 이병호 주교님과 교구내 전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성대하고 장엄하게 개최 되었다. 이날은 또 외국인 가족과 우리 교우 가정과의 후원인으로서의 결연식도 있었으며, 특히 이병호 주교님의 빈첸시오 .. 가톨릭-/가톨릭 2008.09.29
[스크랩] 9월 29일 월요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9월 29일 월요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 요한 1,47-51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천사>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경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그리도 자주 불평불만을 털어놓게 될까요?.. 가톨릭-/강론.묵상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