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루카 10,13-16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다양한 하느님 사랑의 얼굴> 부모자식간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조금이나마 하느님의 사랑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자식들을 향한 부모님들의 사랑, 생각해보십시오. 눈물겹습니다. 무모합.. 가톨릭-/강론.묵상 2008.10.03
[스크랩] 2008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욥기 38,1.12-21;40,3-5 1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셨다. 12 “너는 평생에 아침에게 명령해 본 적이 있느냐? 새벽에게 그 자리를 지시해 본 적이 있느냐? 13 그래서 새벽이 땅의 가장자리를 붙잡아 흔들어, 악인들이 거기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03
성벽에 맺힌 신앙의 넋 성벽에 맺힌 신앙의 넋 충청 남도 서북부의 중심지에 위치해 행정, 문화, 교통, 체신의 중추이자 서해안 방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 온 홍성은 그 관할 범위가 넓었던 만큼 순교자들도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시대에 홍주부를 두어 관찰사가 주재했던 홍성은 관할 구역만 해도 북으로는 평택 이..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10.02
황새바위성지 대전주보 제626호(1983년 12월4일자)에서 시작하여 다음호에까지 [황새바위]는 [항쇄바위]라고 똑바로 불러야 한다는 내용의 제언이 있었다. 주요 논거로써 공주 읍지를 보고 지금은 그 황쇄바위가 없어졌지만 지명만은 황쇄바위가 분명하다고 확인했다고 필자가 말하고 있으나, 읍지에 지명이 기록된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10.02
수치에서 영광으로 황새바위성지 수치에서 영광으로 ] [12사도 상징물] [순교탑] [야외 제대] [형구돌] 공주 교동 성당 충청남도 공주시 교동 118-2번지 (우) 314-090 사무실 : 041-856-3923 수녀원 : 041-856-0300 사제관 : 041-856-8866 FAX : 041-856-1419 ◎ 경부고속도로 천안 IC (23번 국도) -> 공주대교 -> 공주사거리에서 우회전 -> 황새바위천주교도..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10.02
홍주읍성터 홍주읍성터 ] 홍성성당 사무실:041-633-8891 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압리 552-11 우350-800 충남 홍성군 홍성 읍내 군청 바로 위쪽에 홍주 읍성이 있다. 열차 편을 이용할 경우 장항선 홍서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홍성은 옛부터 교통, 체신, 행정의 중심지요. 국방의 요새지로 내포의 사도 이존창에 의해 복음의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10.02
[스크랩]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 마태오 18,1-5.10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번지점프를 하다> 요즘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팍팍한 세상,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단어가 있습니다. "친구"란 단어입니다. 진정한 친구란 어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0.02
[스크랩]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0월 2일 목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 마태오 18,1-5.10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 <번지점프를 하다> 요즘 같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팍팍한 세상,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단어가 있습니다. "친구"란 단어입니다. 진정한 친구란 어떤 .. 가톨릭-/강론.묵상 2008.10.02
[스크랩] 2008년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제1독서 탈출기 23,20-2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0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키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게 하겠다. 21 너희는 그 앞에서 조심하고 그의 말을 들어라. 그가 너희 죄를 용서하지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10.02
성수 성당에 들어가기 전 성당 입구에 놓인 성수반(聖水盤)에 채워진 성 수를 손에 찍어 성호를 긋으며."주여, 이 성수로 내 죄를 씻어 없애시 고, 마귀를 쫓아 몰으시고 악한 생각을 없이 하소서 !"라고 기도합니 다. 이는 성수를 찍어 긋는 십자성호로 우리가 세례 받았을 때를 상기 시키며 교회 공동체에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