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제1독서 잠언 9,1-6 1 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 자기 집을 지었다. 2 짐승을 잡고 술에 향료를 섞고 상을 차렸다. 3 이제 시녀들을 보내어 성읍 언덕 위에서 외치게 한다. 4 “어리석은 이는 누구나 이리로 들어와라!” 지각없는 이에게 지혜가 말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6
[스크랩] 성모승천대축일(090815.토) <성모 승천 대축일>(2009. 8. 15. 토) 성모 승천... 사실 '승천'이라는 것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창세기에 '에녹'이라는 인물이 최초의 승천자로 기록되어 있고, 엘리야도 엘리사가 보는 앞에서 승천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모세도 승천한 것으로 믿고 있고... 그리고 예수님은 .. 가톨릭-/강론.묵상 2009.08.15
[스크랩] 2009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 요한 묵시록 11,19ㄱ; 12,1-6ㄱ.10ㄱㄴ 19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12,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5
[스크랩] 성모승천대축일전야저녁미사(090814.금)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저녁미사>(2009. 8. 14. 금) <행복> 어떤 여자가 예수님께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라고 소리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라고 대답하십니다. 예수님께 소리친 그 여자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8.14
[스크랩] 2009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여호수아 24,1-13 그 무렵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 내니, 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2 그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4
[스크랩] 연중제19주간목요일(090813.목) <연중 제19주간 목요일>(2009. 8. 13. 목) <용서라는 이름의 보험>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이야기 하나를 들려 주십니다. 임금에게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이 그것을 몽땅 탕감 받았는데,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만나자 빚을.. 가톨릭-/강론.묵상 2009.08.13
[스크랩] 2009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호수아 3,7-10ㄱㄷ.11.13-172 그 무렵 7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너를 높여 주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3
[스크랩] 연중제19주간수요일(090812.수) <연중 제19주간 수요일>(2009. 8. 12. 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8월 12일의 복음 말씀은 교회 공동체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어떤 형제가 잘못한 일이 있을 때 그를 타이르는 것은 형제애를 회복하고 공동체의 품에 안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에는 단둘이 만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비밀을 유.. 가톨릭-/강론.묵상 2009.08.12
[스크랩] 성녀클라라동정기념일(090811.화)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연중 제19주간 화요일)(2009. 8. 11. 화)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마태오 18,1-14)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십니다.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 하느님을 만납니다. 물가에 살면서 물을 알아보지 못하고 갈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겠다고 하면서, 물을 찾겠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8.11
[스크랩] 2009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제1독서 신명기 31,1-8 1 모세는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을 하였다. 2 모세는 또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오늘로 백스무 살이나 되어 더 이상 나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또 주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이 요르단을 건너지 못할 것..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