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라우렌시오부제순교자축일(090810.월)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2009. 8. 10. 월) <밀알 하나가>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 가톨릭-/강론.묵상 2009.08.10
[스크랩] 2009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제1독서 2코린 9,6-10 형제 여러분, 6 요점은 이렇습니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7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10
[스크랩] 2009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신부님들의 강론 모음) 2009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라우렌시오 부제는 로마 교회의 일곱 부제 가운데 한 분으로,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그는 로마 황제 발레리아누스의 박해 때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잡히기 전에 라우렌시오 부제는 교회의 보물과 소유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의 .. 가톨릭-/강론.묵상 2009.08.09
[스크랩] 연중제19주일(090809) <연중 제19주일>(2009. 8. 9.) <나는 생명의 빵이다.> 성체성사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몸을 먹는 일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예수님을 먹는 일입니다. 그래서 로마시대 때에는 신자들이 식인종들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먹는다는 말은 예수님과 완전한 결합과 일치를 이룬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8.09
[스크랩] 2009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제1독서 열왕기 상 19,4-8 그 무렵 4 엘리야는 하룻길을 더 걸어 광야로 나갔다. 그는 싸리나무 아래로 들어가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09
[스크랩] 성도미니코사제기념일(090808.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연중 제18주간 토요일)(2009. 8. 8. 토) <어찌하여 저희는 그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예수님과 세 제자가 산에 올라가 있는 사이에 어떤 사람이 아들을 고쳐달라고 청하기 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산에서 '거룩한 모습으로 변모' 하시는 중이었습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8.08
[스크랩]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 선교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입니다 <21세기 사도행전>을 시작하며 2007년 여름 필자는 평화방송 TV <맥으로 읽는 성경> 강의를 준비하느라고 새삼스럽게 사도행전을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을 시발로 하여 죽음을 불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열정을 만나면서 필자의 마..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9.08.07
[스크랩] 사목협의회의 업무분담 사목협의회의 업무분담 1. 사목협의회 1.1. 구 성 준칙은 “본당의 사목협의회를 총회는 총재·부총재·회장·부회장·총무·감사·분과 위원장과 위원 및 본당 수녀로 구성한다.”(교구 본당사목협의회준칙 제4-5조)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평협에서 의미하는 사목협의회는 총재·부총재·수녀를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8.07
[스크랩] 연중제18주간금요일(090807.금) <연중 제18주간 금요일>(2009. 8. 7. 금)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가 주는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십자가' 라는 말만 들으면 거창한 것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그렇게 늘 거창하기만 할까요? 예수님 뒤를 .. 가톨릭-/강론.묵상 2009.08.07
[스크랩] 주님거룩한변모축일(090806.목)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2009. 8. 6. 목) <희망> 옛날, 어느 날, 마르코는 그날도 주님의 말씀과 행적을 모아서 복음서를 엮는 일로 바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마르코를 바라보던 베드로 사도가 그를 불렀습니다. "여보게 마르코, 잠깐 일을 멈추고 내 이야기를 듣게나." 마.. 가톨릭-/강론.묵상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