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제1독서 탈출기 32,15-24.30-34 그 무렵 15 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16 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7
[스크랩] 2009년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제1독서 열왕기 하권 4,42-44 그 무렵 42 어떤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 빵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자루에 담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하고 일렀다. 43 그러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6
[스크랩] 삼위일체의 신비 삼위일체의 신비 하느님과 인간을 비교하면 그 격차는 무한하다. 즉 하느님은 우리의 이해를 넘는 존재다.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 수 잇는 하느님이라면 인간의 한계 안에 있는 하느님, 인간 수준의 하느님이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이해를 넘는 부분 중 하나다. 여기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세 분의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9.07.25
[스크랩] 성야고보사도축일(090725.토) <성 야고보 사도 축일>(2009. 7. 25. 토) <고난의 잔> 신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처음에는 규칙이나 기도생활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기도생활은 차츰 적응할 수 있었지만, 낯설고 엄격하고 빈틈없는 그 규칙들은 계속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힘들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총학생회가 열.. 가톨릭-/강론.묵상 2009.07.25
[스크랩] 연중제16주간금요일(090724.금) <연중 제16주간 금요일>(2009. 7. 24. 금) <딴 생각 하지 말 것> 여름이 되니까 티브이에 귀신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우리 교회는 마귀나 귀신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방송에 등장하는 그런 귀신은 없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을 해칠 수 있는 힘이 없습.. 가톨릭-/강론.묵상 2009.07.25
[스크랩] 2009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5
[스크랩] 연중제16주간목요일(090723.목) <연중 제16주간 목요일>(2009. 7. 23. 목) <깨달아야 한다는 것> 만일에 갓난 아기가 날이 시퍼렇게 선 부엌칼을 가지고 놀고 있다면, 부모님들은 놀라서 그것을 빼앗을 것입니다. 그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설명할 틈도 없고, 설명한다고 해도 알아들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일단 뺏고 보는 것입니다. .. 가톨릭-/강론.묵상 2009.07.23
[스크랩] 2009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탈출기 19,1-2.9-11.16-20ㄴ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바로 그날,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렀다. 2 그들은 르피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3
[스크랩] 2009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제1독서 아가 3,1-4ㄴ 신부가 이렇게 말한다. 1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2 ‘나 일어나 성읍을 돌아다니리라.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22
[스크랩] 연중제16주간화요일(090721.화) <연중 제16주간 화요일>(2009. 7. 21. 화)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어떤 사람이 밖에서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는다고 전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라고 반문하십니다. 생각없이 그냥 읽으면, 그분은 내 어머니가 아니고, 그들은 내 형제들이 아니.. 가톨릭-/강론.묵상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