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 탈출기 11,10─12,14 그 무렵 10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모든 기적을 일으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지 않았다. 12,1 주님께서 이집..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7
[스크랩] 2009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 탈출기 3,13-20 그 무렵 [떨기 한가운데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 13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6
[스크랩] 2009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탈출기 3,1-6.9-12 그 무렵 1 모세는 미디안의 사제인 장인 이트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 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 2 주님의 천사가 떨기나무 한가운데로부터 솟아오르는 불꽃 속에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5
[스크랩] 2009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제1독서 탈출기 2,1-15ㄴ 그 무렵 1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 레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길렀다. 3 그러나 더 숨겨 둘 수가 없게 되자, 왕골 상..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4
[스크랩] 2009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제1독서 탈출기 1,8-14.22 그 무렵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이집트에 군림하게 되었다. 9 그가 자기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강해졌다. 10 그러니 우리는 그들을 지혜롭게 다루어야 할 것이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3
[스크랩] 기도의 대부분은 탄식이다 비탄(grief)을 자비에 이르는 길로 생각한다면 이상한 소리로 들릴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실이다. 비탄은 내게 이 세상의 죄악들―내 것을 포함하여―에 가슴을 찢고 눈물을, 많은 눈물을, 흘리라고 강박한다. 눈물 없는 곳에 자비도 없다. 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없다면 최소한 가슴을 적시는 눈.. 가톨릭-/신앙 자료 2009.07.12
샬롬이란? "샬롬(shalom)" 이라는 단어는 인사말로 사용하며 "평안하세요" 라는 의미입니다. 샬롬의 뜻 다섯가지 (1. 평화 2. 평강 3. 정의 4. 질서 5. 조화) 샬롬이라는 말에는 안녕이라는 뜻을 포함하여 다섯가지의 뜻이 있다. ★ 첫째로 평화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은 외부적인 측면을 말하는 것으로 나자신이 살고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7.11
[스크랩] What is life? - Mother Teresa ♡ 삶이란? / 마더 데레사 ♡ What is life? - Mother Teresa 삶이란? / 마더 데레사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은 꿈.. 가톨릭-/신앙 자료 2009.07.11
[스크랩] 2009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 창세기 49,29-31.33; 50,15-26ㄱ 그 무렵 29 야곱이 아들들에게 분부하였다. “나는 이제 선조들 곁으로 간다. 나를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조상들과 함께 묻어 다오. 30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맞은쪽 막펠..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