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창세기 46,1-7.28-30 그 무렵 1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2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하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10
[스크랩] 2009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9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기 44,18-21.23ㄴ-29; 45,1-5 그 무렵 18 유다가 요셉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나리, 이 종이 감히 나리께 한 말씀 아뢰겠습니다. 나리께서는 파라오와 같으신 분이시니, 이 종에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19 나리께서 이 종들에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9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그리스도교의 사랑에 관하여 주교와 신부, 부제, 남녀 수도자 모든 평신도에게 보내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DEUS CARITAS EST SUMMI PONTIFICIS BENEDICTI PP. XVI LITTERAE ENCYCLICAE EPISCOPIS PRESBYTERIS ET DIACONIS VIRIS ET MULIERIBUS CONSECRATIS OMNIBUSQUE CHRISTIFIDELIBUS LAICIS DE CHRISTIANO AMORE 하느님은 사랑이.. 가톨릭-/가톨릭 2009.07.08
[스크랩] 사제의 해 선포 취지와 배경, 어떻게 지낼 것인가 "사제의 해 선포 취지와 배경, 어떻게 지낼 것인가" 양떼 섬기는 참된 목자의 직분, 사명감 새기기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예수성심대축일인 6월 19일부터 2010년 6월 19일까지 1년간을 특별히 '사제의 해'로 선포했다. 교황이 사제의 해를 선포한 취지와 배경은 무엇이며, 사제의 해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가톨릭-/신앙 자료 2009.07.08
[스크랩] 2009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제1독서 창세기 32,23-33 그 무렵 23 야곱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 24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25 그러나 야곱은 혼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8
[스크랩] 2009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원요일 제1독서 창세기 28,10-22ㄱ 그 무렵 10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다가, 11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그곳의 돌 하나를 가져다 머리에 베고 그곳에 누워 자다가, 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6
사제의 해 기획-사제의 사제] 1. 아르스의 성자 성 비안네 신부 사제의 해 기획-사제의 사제] 1. 아르스의 성자 성 비안네 신부 ① 발행일 : 2009-06-23 - 비안네 신부가 본당 신부로 머물렀던 아르스 성당. - 성 요햔 마리아 비안네 그의 나이 열여덟에 스승 '발레 신부'를 만나다 1786년 프랑스 농촌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나 신심 뛰어났지만 학업에서는 ‘열등생’으로 .. 가톨릭-/신앙 자료 2009.07.05
바오로 해’ 특별희년 폐막 … 전 세계 교회서 동시 기념 바오로 해’ 특별희년 폐막 … 전 세계 교회서 동시 기념 행사 발행일 : 2009-06-30 - '바오로 해' 특별희년이 6월 28일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 주례로 거행된 저녁기도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은 교황이 저녁기도에 앞서 성 바오로 대성당의 바오로 사도의 무덤 앞에서 .. 가톨릭-/가톨릭 2009.07.05
[스크랩] 2009년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제1독서 역대기 하권 24,18-22 그 무렵 18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19 주님께서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5
[스크랩] 2009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제1독서 창세기 27,1-5.15-29 1 이사악은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을 때, 큰아들 에사우를 불러 그에게 “내 아들아!” 하고 말하였다. 에사우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 그가 말하였다. “네가 보다시피 나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