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제1독서 테살로니카 1서 2,1-8 1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간 일이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는 전에 필리피에서 고난을 겪고 모욕을 당하였지만, 오히려 우리 하느님 안에서 용..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25
[스크랩] 연중제21주간화요일(090825.화) <연중 제21주간 화요일>(2009. 8. 25. 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장사꾼들에게 꾸어 준 돈을 받아내려고 어떤 도시에 왔다가 돈을 받아내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던 돈도 다 떨어지고, 투숙하고 있던 여관에서 그만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톨릭-/강론.묵상 2009.08.25
[스크랩] 성바르톨로메오사도축일(090824.월) --------------------------------------------------------- ▶◀ 김대중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2009. 8. 24. 월) <준비된 사도직> 바르톨로메오 사도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데, 8월 24일 복.. 가톨릭-/강론.묵상 2009.08.24
[스크랩] 2009년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요한묵시록 21,9ㄴ-14 천사가 나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9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10 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24
[스크랩] 연중제21주일(090823) <연중 제21주일>(090823)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한 다음에 40년 간 사막에서 방랑할 때, 그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하느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굶어죽는 것을 면한 것을 고마워하지도 않았고, 기적의 음식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23
[스크랩] 106. 고해성사의 기원 106. 고해성사의 기원 먼저 고해성사라는 요어부터 설명하고 다른 것에 대하여 알아보자. 오늘 날 우리가 고해성사告解聖事라고 부르는 성사는 시대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요어로 통용 되었다. 교부들은 주로 참회의 성사라고 불렀다. 신약성서에 보면 마음과 영혼의 변화, 전적인.. 가톨릭-/신앙 자료 2009.08.23
[스크랩] 2009년 8월 23일 연중 제21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9년 8월 23일 연중 제21주일 제1독서 여호수아 24,1-2ㄱ.15-17.18ㄴㄷ 그 무렵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 내니, 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2 그러자 여호수아가 온 백성..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23
[스크랩] 2009년 8월 22일 토요일[(녹)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녹)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TV 매일미사 보기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237번 주 예수 어머니 봉헌성가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214번 주께 드리네 성체성가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162번 성체 성혈 그 신비 172번 그리스도의 영혼 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9.08.22
[스크랩] 복되신동정마리아모후기념(연중제20주간토요일)(090822.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연중 제20주간 토요일)(2009. 8. 22. 토) <자기 자리를 지키기> 루가복음의 '돌아온 아들의 비유'에서 작은 아들이 회개를 하고 돌아올 때, 그는 '이제 아들이라고 할 자격도 없으니 하인으로나 삼아달라고 해야겠다.' 라고 혼자서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가톨릭-/강론.묵상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