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월 9일 복음 말씀 2008년 7월 9일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º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처럼 축복받은 백성이다. 그러나 우상 숭배에 빠지면 모든 것이 시들고 만다. 사마리아 역시 마찬가지다. 우상을 섬기면 같은 벌이 내린다. 백성은 고통 속에서 떨게 될 것이다. 회개만이 살길이다(제1독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09
[스크랩]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의 기도 / 송동림 신부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독서 : 호세 8,4-7. 11-13 복음 : 마태 9,32-38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의 기도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 가톨릭-/강론.묵상 2008.07.08
[스크랩] 2008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제1독서 호세아 8,4-7.11-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4 “이스라엘이 임금들을 세웠지만 나와는 상관없고, 대신들을 뽑았지만 나는 모르는 일이다. 그들은 은과 금으로 신상들을 만들었지만, 그것은 망하려고 한 짓일 뿐이다. 5 사마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08
[스크랩] 오이지와 개지랄[류해욱신부님] 오이지와 개지랄 며칠 전 제가 지도 신부로 있는 기도모임에서 야외미사 겸 기도회를 시외에 나가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북한강변을 따라 가다가 수능리라는 동네 안쪽으로 들어간 산, 들꽃이 아름답게 핀 곳으로 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모여 차 몇 대에 나누어 타고 가게 되었는데 저는.. 가톨릭-/강론.묵상 2008.07.07
[스크랩] 2008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1독서 호세아 2,16.17ㄷ-18.21-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6 “이제 나는 그 여자를 달래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다정히 말하리라. 17 거기에서 그 여자는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응답하리라. 18 주님의 말씀이다. 그..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07
[스크랩]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l 영성의 샘물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한국형 소공동체의 강행이 아니라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구역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이제민 신부(사진 출저 : 이제민 신부 홈페이지) 이제민 신부(마산교구 반송본당 주임)는 10월 21일 자신의 홈페이지(www.rijemin.com)의 자료실와 10월 29일 가톨.. 가톨릭-/가톨릭 2008.07.06
[스크랩] 신부님께서 머무셨던 중국 소팔가성당 중국 성지순례중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머무셨던 소팔가 성당전경을 몇장 올립니다. 뒤에보이는 건물은 노인정입니다. 허지만 몇분 안된다고 합니다. 순례객을 환영하기위해 터트린 폭죽 현장입니다. 중국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말은하지만 정부에서 인정하는? 범위안에서만 허용되는 신앙..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7.06
[스크랩] 聖 金大建 神父 略史 를 더듬어보며 聖 金大建 神父 略史를 더듬어보며, 김대건 신부님의 25년 짧은 일생을 보면 실로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 사제로서는 13개월뿐, 그나마 형무소 한곳에서 가장 여러 달을 지내었다. 대신학생으로서도 한곳에서 충분히 신학을 공부할 겨를이 없었다. 계속되는 여행 중에 머무는 사제관의 선교사들에게 ..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7.06
[스크랩] 성 김대건 사제 대축일 맞아 알아 본 성인의 인간적인 면면 성 김대건 사제 대축일 맞아 알아 본 성인의 인간적인 면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을 대표하는 분일 뿐 아니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로 공경받고 있다. 한국 교회의 많은 신자들이 김대건 신부를 현양하고 있지만 성인의 위대성 때문에 우리와 다른 인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7.06
[스크랩] 첫째날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찬미예수님 너무도 은혜로운 기도모임에 초대를 받구도,부끄럽게도 제가 주님께 꽁무니를 뺐지요. "주님, 저는 못하겠지요? 벌써, 시작한 것두 있고, 약속 드린것두 많고, 미사에 성체조배에 앞으로 하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하고 말이에요. 그런데 며칠 그렇게 딴청을 부리고 있으려니, 조금..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