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의 기도 / 송동림 신부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독서 : 호세 8,4-7. 11-13 복음 : 마태 9,32-38 아버지의 기도와 아들의 기도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

[스크랩]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l 영성의 샘물

이제민 신부, 한국형 소공동체 전면 비판 한국형 소공동체의 강행이 아니라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구역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이제민 신부(사진 출저 : 이제민 신부 홈페이지) 이제민 신부(마산교구 반송본당 주임)는 10월 21일 자신의 홈페이지(www.rijemin.com)의 자료실와 10월 29일 가톨..

[스크랩] 신부님께서 머무셨던 중국 소팔가성당

중국 성지순례중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 머무셨던 소팔가 성당전경을 몇장 올립니다. 뒤에보이는 건물은 노인정입니다. 허지만 몇분 안된다고 합니다. 순례객을 환영하기위해 터트린 폭죽 현장입니다. 중국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말은하지만 정부에서 인정하는? 범위안에서만 허용되는 신앙..

[스크랩] 성 김대건 사제 대축일 맞아 알아 본 성인의 인간적인 면면

성 김대건 사제 대축일 맞아 알아 본 성인의 인간적인 면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03위 한국 순교 성인을 대표하는 분일 뿐 아니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로 공경받고 있다. 한국 교회의 많은 신자들이 김대건 신부를 현양하고 있지만 성인의 위대성 때문에 우리와 다른 인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스크랩] 첫째날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찬미예수님 너무도 은혜로운 기도모임에 초대를 받구도,부끄럽게도 제가 주님께 꽁무니를 뺐지요. "주님, 저는 못하겠지요? 벌써, 시작한 것두 있고, 약속 드린것두 많고, 미사에 성체조배에 앞으로 하고 싶은게 얼마나 많은데요."^^ 하고 말이에요. 그런데 며칠 그렇게 딴청을 부리고 있으려니,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