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제1독서 아모스 9,11-1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1 “그날에 나는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 벌어진 곳은 메우고, 허물어진 곳은 일으켜서 그것을 옛날처럼 다시 세우리라. 12 그리하여 그들은 에돔의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05
[스크랩] 2008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제1독서 아모스 8,4-6.9-12 4 빈곤한 이를 짓밟고 이 땅의 가난한 이를 망하게 하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5 너희는 말한다. “언제면 초하룻날이 지나서 곡식을 내다 팔지? 언제면 안식일이 지나서 밀을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04
[스크랩] [차동엽 신부님]무지개 원리 제4강 "좌뇌에 숨은 블루오션을 찾아라" 출처 : 글로리아 합창단글쓴이 : 감나무언덕 원글보기메모 : 가톨릭-/가톨릭 강좌 2008.07.03
[스크랩] 내 생의 전부...예수 그리스도.............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내 생의 전부..예수 그리스도 글쓴이: sophia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조회수 : 38 08.07.02 21:36 http://cafe.daum.net/thomas0714/FHHx/175 갈매못 성지 14처 중에서.... photo by 느티나무신부님 †찬미예수님 오늘 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베드로사도 한 분만 가지고도 대축일이 될 수 있고/ 바오로 .. 가톨릭-/강론.묵상 2008.07.03
[스크랩] 2008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제1독서 에페소 2,19-22 형제 여러분 19 여러분은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03
[스크랩] 시청앞 신부님들과 함께한 촛불입니다.-사진올립니다 아! 사제들이여 !!!.... 그리고 스님들도 함께 했습니다. 폭력을 잠재우신 평화의 사도들이여! "어두움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가톨릭-/가톨릭 성화.사진방 2008.07.02
[스크랩]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그리스도적 실존의 근원 사람은 구세주께서 세우신 구속공로에 개인적으로 그리고 주관적으로 참여하여 자기 몫을 차지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구원은 기계적으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느님을 받아들여 영접하고 최선을 다해 하느님께 협력 함.. 가톨릭-/가톨릭 2008.07.02
[스크랩] 완덕을 향해 공지 글/필독 완덕을 지향하는 우리님들께 25년간 틈틈히 정리하고 묵상하였던 글을 모아 완덕으로 나아가는 방법 을 제시함으로써 진정으로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코너입니다. 약 140회에 걸쳐 칼펙케스의 글과 논리를 기본 뼈대로 구성하고 현대적 논리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인간.. 가톨릭-/가톨릭 2008.07.02
[스크랩] <어둠이 빛을>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08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7;‥&#7;‥&#7;‥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7;‥&#7;‥&#7;‥ <어둠이 빛을> 유능한 선장일수록 물길과 맞서지 않습니다. 물길을 지혜롭게 타고 흐를 줄 압니다. 그래야 배도 살고 자기도 살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의 선장님.. 가톨릭-/강론.묵상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