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진나눔연구소

2008년 7월 1일 화요일 ♥자신을 승리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보라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던져 버리고 하느님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을 승리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봐야 한다. 하느님은 우리를 ‘충분한 능력’의 소유자로 보신다.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되돌리고 싶다면 먼저 ‘믿음의 눈’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아모스 5,14-15.21-24 14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너희 말대로 주 만군의 하느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정을 세워라. 어쩌면 주 만군의 하느님이..

2008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아모스 . 3,1-8; 4,11- 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이 너희를 두고, 이집트 땅에서 내가 데리고 올라온 씨족 전체를 두고 한 이 말을 들어라. 2 나는 이 땅의 모든 씨족 가운데에서 너희만 알았다. 그러나 그 모든 죄를 지은 너희를 나는 벌하리라.” 3 두 사람이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아모스 2,6-10.13-16 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빚돈을 빌미로 무죄한 이를 팔아넘기고, 신 한 켤레를 빌미로 빈곤한 이를 팔아넘겼기 때문..

오늘의 묵상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영적 목마름으로 따르는 이도 있고, 기적을 보고 호기심에 따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정치적 이유로 추종하는 이도 있고, 기득권에 염증을 느낀 이들도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이를 받아 주십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놀랍게도 율법 ..

성체성사로 사는 교회-조영대신부 강의록 우리 광주교구에서는 2008년을 '영성심화의 해'로 정하고 그 근본 바탕으로 '성체성사'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성체신심을 강화하자는 뜻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를 토대로 아래의 강의록을 만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출처 : 한국 가톨릭 문화원글쓴이 : null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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