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축제(신성한 전례)는 시간의 한가운데서 영원을 체험한다(7/15 화) : 김홍언신부님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축제(신성한 전례)는 시간의 한가운데서 영원을 체험한다. 축제는 시간을 원천에서부터 끌어올려 새롭게 하는 힘이 있다. 신성한 시간이 우리의 무의미한 시간 속으로 밀려들어 오고, 그리하여 우리의 지나가 버린 시간은 다시금 생명력을 찾게 되는 것이다. 축제가 열리면 시.. 가톨릭-/강론.묵상 2008.07.15
[스크랩]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이사야 7,1-9 1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 아람 임금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2 아람이 에프라임에 진주하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5
[스크랩] 죽으면 살리라 / 조성숙 수녀(까리따스 수녀회) 마태오 복음 10장 34절-11장 1절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죽으면 살리라 조성숙 수녀(까리따스 수녀회) “칼을 주러 왔다”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표현 앞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예수님 제자의 길은 분명 그리 호락호락한 길이 .. 가톨릭-/강론.묵상 2008.07.14
[스크랩] 2008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 1,10-17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1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4
[스크랩] 세계적 빈곤심화와 교황의 권고 세계적 빈곤심화와 교황의 권고 08-07-08 전세계적인 최악의 식량위기가 현실로 닥쳐왔습니다. 특히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제 일본 훗카이도에서 개막된 G8, 즉 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빈곤과 기.. 가톨릭-/가톨릭 2008.07.13
[스크랩] [강론]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심흥보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연중 제15주일 (마태 13,1-23) 이런 말이 있습니다. .. 가톨릭-/가톨릭 2008.07.13
[스크랩] 4. 마리아(Maria)라는 이름의 의미는? 마리아(Maria)라는 이름의 의미는? 마리아란 이름은 언어학적이기 보다는 신심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 왔다. 따라서 교회에서는 마리아의 칭호에 따라 해석이 구구하다. 마리아 이름을 처음으로 해석했던 분은 성 예로니모인데, 그는 "바다"(YAM)에 해당하는 히브리말을 기초로하여 스틸..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7.13
[스크랩] 예수성심성월의 유래 [교회상식 교리상식] 95 - 예수성심성월의 유래 교회는 6월을 특별히 예수성심을 공경하며 기리는 예수성심성월로 지냅니다. 그래서 본당에서는 미사 전후에 예수성심성월 기도(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바치고, 성시간과 성체강복 등 예수성심을 특별히 공경하는 신심행사들을 갖지요.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3
[스크랩] 연중 15주일 - 방효익 신부님 오늘 제1 독서(이사 55,10-11)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느님의 자비를 말해줍니다. 가까이 계실 때에는 정작 하느님을 부르지 않고(이사 55,6), 멀리 계실 때에는 또 멀리 계시다고 탓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느님은 마른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을 돋아나게 하는 고마운 빗방울처럼 자비하신.. 가톨릭-/강론.묵상 2008.07.13
[스크랩] 2008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11 이처럼 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