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이사야 26,7-9.12.16-19 7 의인의 길은 올바릅니다. 당신께서 닦아 주신 의인의 행로는 올곧습니다. 8 당신의 판결에 따라 걷는 길에서도, 주님,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당신 이름 부르며 당신을 기억하는 것이 이 영혼의 소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7
[스크랩] 6. 제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제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기 간 553년 5월 5일 ∼ 6월 2일 비질리우스 교황 배 경 그리스도의 단성설을 주장하는 유티케스파는 칼체돈 공의회가 테오도레투스의저서, 이바스의 편지, 테오도루스의 저작을 확실히 단죄하지 않았음을 구실로 공의회의 결정을 거부하고 황제에 대해 삼장서를 확실히 단..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6
[스크랩] 5. 칼체돈 공의회 칼체돈 공의회 기 간 4541. 10. 8 - 11. 1, 17회 대 레오 교황(440-461) 배 경 에우티케스는 네스토리우스주의를 단죄한 에페소 공의회의 세대로서 이 이단을 격렬히 논박하면서 치릴로의 '단일본성' 이론을 극대화하였다. 이에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플라비아누스는 에우티케스를 교회회의에 출두시켰으..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6
[스크랩] 4. 에페소 공의회 에페소 공의회 기 간 431. 6. 22 - 7. 17, 5회(회의) 첼레스티노 1세 교황(422-432) 배 경 니체아 공의회(325)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통하여 삼위 일체론이 신학적으로 규명되자, 교의사의 초점이 그리스도론에 집중된다. 당시 교의 신학의 과제는, 그리스도안에 신성과 인성이 함께 존재함을 고백하며동시에..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6
[스크랩] 3.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기 간 381. 5 - 7. 다마소 1세 교황(366-384) 배 경 반(半)아리우스파는 동질(homousios)를 유사(homoios)로 해석하려하였고 성자는 "성부와 모든 것에 있어서 유사하다"는 말로 동의하였다. 이에 아리우스파와 아타나시우스파 사이 의 논쟁이 다시 지속되자 이를 결말 짓기 위해 테오도..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6
[스크랩] 2. 제1차 니체아 공의회 제1차 니체아 공의회 기 간 325. 5. 20 ∼ 7. 25(?) 실베스텔 1세 교황(314∼335) 배 경 323년 가을, 콘스탄틴 대제가 리치니우스를 물리치고 로마제국의 유일한 황제가 된 후, 그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몇 년전에 일어난 아리우스파가 동방의 많은 지방에 침투하여 확산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를 알게되었다. 즉 ..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6
[스크랩] 1. 공의회란? 공의회란? 개 념 신앙, 윤리, 규범 등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는 주교들의 회합, 콘칠리움(concilium)이란 용어는 교회 밖에서는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그리스도교에서는 주교들의 회합, 그러한 회합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지칭한다. 시노두스도 세계 공의회를 말할 때 함께 사용된다. 종 류 교회사..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16
[스크랩]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보여주신 구원은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께서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어느 누구나 그 고마움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 저.. 가톨릭-/가톨릭 2008.07.16
[스크랩] <공짜가 없는 사랑>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학자 기념일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 <성 보나벤뚜라 주교 학자 기념일> (INTRO) 수도회 신학박사 출신의 보나벤뚜라 신부는 탁월한 권의의 가르침으로 덕망이 자자했고 이를 들은 교황은 그를 알바노의 추기경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하고 추기경을.. 가톨릭-/강론.묵상 2008.07.16
[스크랩] 2008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이사야 10,5-7.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5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 6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