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실제 예수님이세요.... 늘 우리 곁에 함께 하시는 분!! 인공위성을 촬영하는 고성능 특수 카메라로 성의를 촬영해서 나온 사진요 다들 아시죠?? 이마에 십자가 보이세요? 강렬한 눈빛 보세요... 살아 움직이시지요??? 그 눈빛이 나를 따라다니세요.. 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요~~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8.02
[스크랩] 가짜 소금 / 홍성남 신부 마태오 복음 5장 13-19절(선택)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가짜 소금 홍성남 신부(서울대교구 가좌동 성당)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의 소금이 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진짜가 아닌 가짜 소금들이 많습니다. 가짜..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1
[스크랩] 2008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26,1-9 1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의 집 뜰에 서서, 주님의 집에 예배하러 오는 유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1
[스크랩] 제2부1장1절 세례성사/세례의 필요성/1257~1261항 VI. 세례의 필요성 1257 주님께서 친히 세례가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고(요한 3,5 차조),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들에게 세례를 베풀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다(마태 28,20 참조). 세례는 복음을 전해듣고 이 성사를 청할 수 있는 사람들의 구원에 필수적이다(마르 16,16 참조). 교회는 영원한 행복..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31
[스크랩] 진정한 신앙인의 길 / 허영업 신부 루카 복음 14장 25-33절(선택)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진정한 신앙인의 길 허영업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예수님은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 가톨릭-/강론.묵상 2008.07.31
[스크랩] 2008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18,1-6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2 “일어나 옹기장이 집으로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너에게 내 말을 들려주겠다.” 3 그래서 내가 옹기장이 집으로 내려갔더니, 옹기장이가 물레를 돌리며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31
[스크랩] 보물을 찾는 사람 / 허영업 신부 마태오 복음 13장 44-46절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보물을 찾는 사람 허영업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옛날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귀중한 보화를 어떻게 보관했을까요? 그들.. 가톨릭-/강론.묵상 2008.07.30
[스크랩] <영성과 활동은 사랑에서 만납니다.>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º☆………─▶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º <마리아냐? 마르타냐?> “마리아냐? 마르타냐?”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이미 좋은 몫을 택했다.”(루가 10,41) 예수님의 이 한 말씀에 의해 “마리아냐? 마르타냐?” 하는 질문은 이.. 가톨릭-/강론.묵상 2008.07.30
오성옥핸드볼은나의인생] <1> ‘마지막 봉사’ 각오 다졌지만 체력훈련, 죽 오성옥핸드볼은나의인생] <1> ‘마지막 봉사’ 각오 다졌지만 체력훈련, 죽을 것만 같아요 [중앙일보] 주전 평균 34.7세 … 강호로 꼽지도 않는대요 한국 여자핸드볼 ‘아줌마의 힘’ 보여줘야죠 아테네 올림픽 당시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점프슛을 하고 있는 오성옥. 오성옥은 1992년 바르셀로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30
[스크랩] 2008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5,10.16-21 10 아, 불행한 이 몸! 어머니, 어쩌자고 날 낳으셨나요? 온 세상을 상대로 시비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 사람을. 빚을 놓은 적도 없고 빚을 얻은 적도 없는데, 모두 나를 저주합니다. 16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