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 마태오 17,14-20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슬픈 광대처럼> 이런 말들을 자주 사용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정말 마음에 새겨들을 일입니다. 병에 걸리면 컨디션 관리나 영양보충에 더욱 신경을 쓸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9
[스크랩] 2008년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제1독서 하바꾹 1,12―2,4 12 주님, 당신은 옛날부터 불멸하시는 저의 하느님, 저의 거룩하신 분이 아니셨습니까? 주님, 당신께서는 심판하시려고 그를 내세우셨습니다. 바위시여, 당신께서는 벌하시려고 그를 세우셨습니다. 13 당신께서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9
[스크랩] 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마태오 16,24-28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 아프리카에 마음씨가 아주 고약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싱싱하거나 건강한 대상을 보면 괜히 화..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8
[스크랩] 2008년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제1독서 나훔 2,1.3; 3,1-3.6-7 1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평화를 알리는 이의 발이 산을 넘어온다. 유다야, 축일을 지내고 서원을 지켜라. 불한당이 다시는 너를 넘나들지 못할 것이다. 그는 완전히 망하였다. 3 약탈자들이 그들을 약..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8
[스크랩] 가짜 도인 / 홍성남 신부 마태오 복음 16장 13-23절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가짜 도인 홍성남 신부(서울대교구 가좌동 성당)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다” “이제는 마음의 분노도 없고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7
[스크랩] 2008년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31,31-34 31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겠다. 32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 그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7
[스크랩] 증상교대 / 홍성남 신부 마태오 복음 17장 1-9절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명령하셨다. 증상교대 홍성남 신부(서울대교구 가좌동 성당) 증상교대(syndrome shift)란 것이 있습니다. 일정한 약을 투여..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6
[스크랩] 2008년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제1독서 다니엘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10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