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하나가 되는 곳이 있음을 믿어라. 너는 감정과 정열과 느낌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다. 감정이나 정열은 다른 사람에게서 거부당 할때나 버림받은 것에 대한 반응이므로 여기서 벗어나 지 못하면 끊임없이 외로움과 질투, 심지어 분노까지 느 끼게 된다. 너는 이런 감정에서 벗어나 안.. 가톨릭-/가톨릭 2008.08.05
[스크랩] 공동체를 통한 부르심 [공동체를 통한 부르심] 우리 개개인이 지닌 개인차가 경쟁의 기초가 됨을 알 고 이를 그만둠으로써, 또 이러한 개인차가 보다 풍요 로운 공동생활을 위한 잠재력이라는 사실을 알기 시작 하면서 우리는 공동체에로의 부르심을 듣기 시작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각기 다른 연령과 .. 가톨릭-/가톨릭 2008.08.05
[스크랩] 성공과 도덕지수 / 홍성남 신부 마태오 복음 15장 1-2.10-14절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그들을 내버려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성공과 도덕지수 홍성남 신부(서울대교구 가좌동 성당)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이 성공..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5
[스크랩] 2008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30,1-2.12-15.18-22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2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12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의 상처는 고칠 수 없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5
[스크랩] 내 인생의 본질이시며 핵심이신 예수님 내 인생의 본질이시며 핵심이신 예수님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소유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8.04
[스크랩] 선교사 지도에 독도 한국 영토로 표기 선교사 지도에 독도 한국 영토로 표기 독도는 우리 땅 - 서양 선교사를 통해 본 독도독도는 우리 땅 - 서양 선교사를 통해 본 독도 ▲ 독도가 들어가지 않은 일본제국전도. <지도 ①> ▲ 달레 신부 '조선 천주교회사' 지도에 독도를 표기하고 있다. <지도 ③> 둥근 실선이 독도. ▲ 파리외방전교.. 가톨릭-/가톨릭 2008.08.04
[스크랩] 성체성사의 참뜻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주님의 수난과 하나이면, 우리는 주님과 공동운명체가 됩니다. 특히 사제들은 수난하신 그리스도를 누구보다 가까이 따라야 하며, 수난하신 주님의 그 모습이 사제의 모습 어딘가 나타나야 합니다. 때문에 주님은 포도나무의 비유에 이어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4
[스크랩]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독서 : 예레 28,1-17 또는 에제 3,16-21 복음 : 마태 14.22-36 또는 마태 9.35-10,1 밑져야 본전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그러자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분께 엎드려 절하며,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04
[스크랩] 2008년 8월 4일 성 요한 비안네 마리아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28,1-17 1 같은 해, 곧 유다 임금 치드키야의 통치 초기 제사년 다섯째 달에, 기브온 출신의 예언자이며 아쭈르의 아들인 하난야가 주님의 집에서 사제들과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에게 말하였다. 2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4
[스크랩] 천주교의 유래 1. 천주교의 유래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로서,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던 제자들인 사도들로부터 이어오는 법통을 오늘날까지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서기 30년경,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초기 그리스도교는 사도들의 열성적인 선교 활동으로 시리아, 그리스, 로마 등지로 신속하게 퍼..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