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 / 성기헌 신부

연중 제18주일 이사 55,1-3 / 로마 8,35.37-39 / 마태 14,13-21-->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마태 14,13)' 대낮 거리에 사람들의 활기가 넘칩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움직임’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밤은 사람에게 멈춤과 휴식을 권합니다. 사람에게는 깜깜한 밤과 깊은 침묵의 시간..

[스크랩] <교육, 밭을 갈다.>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8월 1일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 ·─━☆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 (INTRO) 알퐁소 주교는 불과 16세의 나이로 교회법과 민법의 박사 학위를 받을 만큼 유능했으나 사회적 기득권을 포기하고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서른 살의 나이로 사제로 서품 받습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