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7주간 토요일독서 : 예레 26,11-16.24 복음 : 마태 14,1-12
'“예언자”(마태 14,5)'
쾌락과 탐욕에 빠져 진리를 깨닫지 못한 헤로데는,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세우는 일에 급급합니다.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존재를 없애면 마음이
편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악의 기운은 영혼과 육신을 병들게 하여 분별을 흐리게 합니다.우리 안에도 이러한 헤로데의 모습이 있어, 우리는 그로 인해
감각적인 것에 이끌리고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신과 세상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허우적대기가
일쑤입니다.
주님의 소리에 귀 기울여 용기 있게 실천할 때,
우리는 세례자 요한을 닮은 이 시대의 예언자가 될 것입니다.
출처 : 베텔 하늘방
글쓴이 : 마르가릿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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