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뉘우침 / 김호균 신부 마태오 복음 18장 1-5.10.12-14절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뉘우침 김호균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 차장) 제가 신학교 다닐 때 힘든 것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2
[스크랩] 2008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2,8─3,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8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9 그래서 내가 바라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2
[스크랩]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 강길웅 요한 신부님 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올라가는 때와 내려가는 때를 만나게 됩니다. 순풍에 돛단 듯이 일이 순조롭게 풀려서 평탄할 때가 있는가 하면 역풍을 만나서 사나운 풍랑과 힘겹게 싸우는 고달픈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생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올라갈 때보다..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1
[스크랩] 2008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제1독서 에제키엘 1,2-5.24-28ㄷ 2 제삼십년 넷째 달 초닷샛날, 곧 여호야킨 임금의 유배 제오년에, 3 주님의 말씀이 칼데아인들의 땅 크바르 강 가에 있는, 부즈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에게 내리고,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에게 내리셨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1
[스크랩] 빛이 되는 가장 단순한 방법 빛이 되는 가장 단순한 방법 서로 사랑하는 것을 살아 있는 실재로서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젊은 자매들이여, 나이 든 자매들에 대한 깊은 사랑과 존경심 을갖도록 하십시오. 나이 든 자매들이여, 젊은 자매들도 그대들 처럼 예수께 속한 사람들이니 그들을 존경과 사랑으로 대하십시오. .. 가톨릭-/가톨릭 2008.08.11
[스크랩]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 마태오 14,22-33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인생의 풍랑 앞에서> 군사독재정권이 기승을 부리던 시절,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의 소리에 차마 귀를 막지 못해 청춘을 차가운 콘크리트 벽 안에서 보낸 의인(義人) 한 분을 알고 있습니다. 무자비한 절대권력의 완강..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0
[스크랩] 연중 제19주일 / 물 위를 걷자 / 박문식 신부 연중 제19주일 / 물 위를 걷자 / 박문식 신부 홀로 산에 오르시어 따로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역풍을 만나 파도에 시달리고 있는 제자들 곁으로 물 위를 걸어오셨다. 욥은 하느님을 일컬어 “바다의 등을 밟으시는 분”이라 한다(욥기 9,8 참조). 베드로가 주님을 믿고 있는 동안에는 그분처럼 물 위..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0
[스크랩] 2008년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가해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3ㄱ 그 무렵 9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11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