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24,15-24 15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6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네 눈의 즐거움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너에게서 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지도 울지도 눈물을 흘리지도 마라. 17 조용히 탄식하며, 죽은 이를 두고 곡..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8
[스크랩] 선교의 대상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이제민 신부 선교의 대상으로서의 그리스도인 이재민 신부 1. 100%의 선교를 위하여 복음화된 이 땅. 이 민족은 어떤 모양일까? 100% 영세자에 30%의 냉담자와 30%의 주일신자를 가진 땅일까?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가톨릭계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서울교구 신자가 100만을 돌파했다느니, 한국 천주교 신자 300만 돌파에 .. 가톨릭-/선교 자료실 2008.08.17
[스크랩] 착한 사마리아인 대본 동작 설명(변사) 대사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변사 성~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수천수백년전 예수살라 나라의 열리고하는 마을 이름에 얽힌 전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마을에서 태어난 율리오는 결혼후 곧바로 고향을 떠나 온갖 고생끝에 많은 재물을 모아 고향으로 금의환양.. 가톨릭-/신앙 자료 2008.08.17
[스크랩] 8월 17일 독서 연중 제20주일(8/17) 오늘 복음은 이방인 여인의 딸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겸손하고 확신에 찬 믿음을 지닌 여인이었기에 기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예수님을 통하여 전혀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됩니다. 그 여인에게 내려 주셨던 은총을 저희에게도 주십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7
[스크랩]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마태오 19장 13-15절 “하늘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해질 무렵 산을 내려오다가 한 사찰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여러 스님들과 마주쳤습니다. 보아하니 학생 스님들 청소시간인 듯 했습니다. 소박한 회색빛깔의 옷, .. 가톨릭-/강론.묵상 2008.08.16
[스크랩] 2008년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18,1-10ㄱ.13ㄴ.30-3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희는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말해 대느냐? 3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