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마태오 18,21―19,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용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가끔씩 예..

[스크랩] 용서하는 마음이 남긴 것 / 김호균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 차장)

8.11일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마태오 복음 18장 21절 - 19장 1절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

[스크랩] 2008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에제키엘 12,1-1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반항의 집안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그들이 반항의 집안..

[스크랩]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마태오 18,15-20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p>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살아가면서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가 이런 것입니다. 개인에게나 공동체에 심각한 폐해를 끼치고 있는 형제를 눈앞에 두고 어떻게 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