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3,1-11 1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아마포 띠를 사, 허리에 두르고 물에 담그지 마라.” 2 그래서 주님의 분부대로 나는 띠를 사서 허리에 둘렀다. 3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나에게 내렸다. 4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8
기부는 문화다 - ‘사랑짓는 요십이’ 예수 그리스도의 양아버지이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로서 천주교인들에게 추앙받고 있는 요셉. 성 요셉은 목수였기에 노동자와 임종하는 이들의 수호자로도 공경 받고 있으며 매년 3월 19일은 그를 기념하는 대축일이기도 하다. 이같이 성서에서도 인간에게는 드물게 ‘의롭다’고 평가하고 있는 요.. 가톨릭-/가톨릭 2008.07.27
[스크랩] 수호성인이란? 수호성인은 신자 개인을 위해 또는 단체나 성당,어떤 지방, 특별한 직업이나 일을 하는 이들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고 보호해주는 수호자로서 주보성인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세례를 받을 때 특별히 좋아하거나 공경하는 성인들을 각자의 주보로 모시고, 그 이름을 따라 세례명을 정한다. 그리.. 가톨릭-/가톨릭 교리 방 2008.07.27
[스크랩]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국제 올림픽이 있습니다. 선수들은 누구나 일등 금메달을 노립니다. 금메달을 위해서 모든 청춘을 송두리째 바칩니다. 그들에게는 금메달이 곧 천국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늘나라가 그렇습니다. 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이란 곧 천국(영.. 가톨릭-/강론.묵상 2008.07.27
[스크랩] 메쥬고리예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별빛 쏟아지던 메쥬고리예의 밤이 그리워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리움을 달래려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야고버 성당 앞에 있는 성모상입니다. 메쥬고리에에 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시는 성모님입니다. ㄴ 메쥬고리예의 중심, 야고버 성당입니다. 매일 이곳에.. 가톨릭-/가톨릭 성지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