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정한 봉사 / 허영업 신부 마태오 복음 20장 20-28절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봉사 허영업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거리에서 일을 하는 청소부가 있었는데 하루 종일 자기 집 마당을 치우듯 항상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늘 미소를 머금은 채 땀을 흘리며 일하는 그가 청소하.. 가톨릭-/강론.묵상 2008.07.25
[스크랩] <교회, 순결한 창녀>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º☆………─▶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º <교회, 순결한 창녀> 언제부턴가 신앙이 대단히 부담스러운 것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세례 받고 몇 년, 그냥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이 편히 다닐 수 있는 성당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 가톨릭-/강론.묵상 2008.07.25
2008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08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9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5
[스크랩] 더 많이 가진 사람 / 허영업 신부 마태오 복음 13장 10-17절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더 많이 가진 사람 허영업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한동안 “부자 되세요!”라는 인사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누가 부자가 되는 것을 마다하겠습니까?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 가톨릭-/강론.묵상 2008.07.24
[스크랩]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2,1-3.7-8.12-1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4
[스크랩]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2,1-3.7-8.12-1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4
[스크랩] <끝까지 사랑한 사람>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 살면서 쓰지 말아야지, 마음먹은 단어 중에 하나가, ‘호상’이라는 단어입니다. 어르신이 제 아 무리 천수를 누리고 떠나가셨다 할지라도 누군가 하나에게는 그 이별이 좋을 수 만은 .. 가톨릭-/강론.묵상 2008.07.23
[스크랩] [Love tank] 7/23 (수) 양승국신부님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마태오 13장 1-9절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Love tank>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정서적, 심리적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탁월한 처방을 내놓기로 유명한 의사인 로스 캠.. 가톨릭-/강론.묵상 2008.07.23
[스크랩] 성 바오로께 드리는 9일기도 .. 희생 둘째날 회심을 위해 둘째날/주님을 만나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 9,5)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 뜻을 따라 잘하는 일이라고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땅으로 내리꽂히는 추락과 캄캄한 혼돈의 심연으로 저를 내몰았고 이내 연민 어린 음성으로 다시 불러주셨..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3
[스크랩] 성 바오로께 드리는 9일기도 .. 희생 둘째날 회심을 위해 둘째날/주님을 만나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 9,5)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 뜻을 따라 잘하는 일이라고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땅으로 내리꽂히는 추락과 캄캄한 혼돈의 심연으로 저를 내몰았고 이내 연민 어린 음성으로 다시 불러주셨.. 가톨릭-/신앙 자료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