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2936

[스크랩] <교회, 순결한 창녀>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º☆………─▶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º &lt;교회, 순결한 창녀&gt; 언제부턴가 신앙이 대단히 부담스러운 것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세례 받고 몇 년, 그냥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이 편히 다닐 수 있는 성당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

[스크랩] <끝까지 사랑한 사람>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2008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 조영만 세례자요한 신부님 ╆♡╆ &lt;끝까지 사랑하는 사람&gt; 살면서 쓰지 말아야지, 마음먹은 단어 중에 하나가, ‘호상’이라는 단어입니다. 어르신이 제 아 무리 천수를 누리고 떠나가셨다 할지라도 누군가 하나에게는 그 이별이 좋을 수 만은 ..

[스크랩] 성 바오로께 드리는 9일기도 .. 희생 둘째날

회심을 위해 둘째날/주님을 만나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 9,5)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 뜻을 따라 잘하는 일이라고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땅으로 내리꽂히는 추락과 캄캄한 혼돈의 심연으로 저를 내몰았고 이내 연민 어린 음성으로 다시 불러주셨..

[스크랩] 성 바오로께 드리는 9일기도 .. 희생 둘째날

회심을 위해 둘째날/주님을 만나다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사도 9,5)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 뜻을 따라 잘하는 일이라고 자만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땅으로 내리꽂히는 추락과 캄캄한 혼돈의 심연으로 저를 내몰았고 이내 연민 어린 음성으로 다시 불러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