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제1독서 미카 2,1-5 1 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 자들!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 2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 3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9
[스크랩] 2008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38,1-6.21-22.7-8 1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8
[스크랩] 2008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이사야 26,7-9.12.16-19 7 의인의 길은 올바릅니다. 당신께서 닦아 주신 의인의 행로는 올곧습니다. 8 당신의 판결에 따라 걷는 길에서도, 주님,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당신 이름 부르며 당신을 기억하는 것이 이 영혼의 소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7
[스크랩] 2008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이사야 10,5-7.13-1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5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 6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6
[스크랩]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이사야 7,1-9 1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 아람 임금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2 아람이 에프라임에 진주하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5
[스크랩] 2008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4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 1,10-17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1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4
[스크랩] 2008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3일 연중 제15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11 이처럼 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3
[스크랩] 2008년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제1독서 이사야 6,1-8 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2
[스크랩] 2008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 호세아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1
[스크랩] 2008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 호세아 11,1-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