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8월 4일 성 요한 비안네 마리아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28,1-17 1 같은 해, 곧 유다 임금 치드키야의 통치 초기 제사년 다섯째 달에, 기브온 출신의 예언자이며 아쭈르의 아들인 하난야가 주님의 집에서 사제들과 온 백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에게 말하였다. 2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4
[스크랩] 2008년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3일 연중 제18주일 가해 제1독서 이사야 55,1-3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2 너희는 어찌하여 양식도 못 되는 것에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3
[스크랩] 2008년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26,11-16.24 그 무렵 11 사제들과 예언자들이 대신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귀로 들으신 것처럼 이 사람은 이 도성을 거슬러 예언하였으니, 그를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12 이에 예레미야가 모든 대신들과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2
[스크랩] 2008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26,1-9 1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의 집 뜰에 서서, 주님의 집에 예배하러 오는 유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1
[스크랩] 2008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18,1-6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2 “일어나 옹기장이 집으로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너에게 내 말을 들려주겠다.” 3 그래서 내가 옹기장이 집으로 내려갔더니, 옹기장이가 물레를 돌리며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31
오성옥핸드볼은나의인생] <1> ‘마지막 봉사’ 각오 다졌지만 체력훈련, 죽 오성옥핸드볼은나의인생] <1> ‘마지막 봉사’ 각오 다졌지만 체력훈련, 죽을 것만 같아요 [중앙일보] 주전 평균 34.7세 … 강호로 꼽지도 않는대요 한국 여자핸드볼 ‘아줌마의 힘’ 보여줘야죠 아테네 올림픽 당시 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점프슛을 하고 있는 오성옥. 오성옥은 1992년 바르셀로나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30
[스크랩] 2008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5,10.16-21 10 아, 불행한 이 몸! 어머니, 어쩌자고 날 낳으셨나요? 온 세상을 상대로 시비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 사람을. 빚을 놓은 적도 없고 빚을 얻은 적도 없는데, 모두 나를 저주합니다. 16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30
[스크랩] 2008년 8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3,1-11 1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아마포 띠를 사, 허리에 두르고 물에 담그지 마라.” 2 그래서 주님의 분부대로 나는 띠를 사서 허리에 둘렀다. 3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나에게 내렸다. 4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9
[스크랩] 2008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3,1-11 1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아마포 띠를 사, 허리에 두르고 물에 담그지 마라.” 2 그래서 주님의 분부대로 나는 띠를 사서 허리에 둘렀다. 3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나에게 내렸다. 4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