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가해 제1독서 열왕기 상권 3,5-6ㄱ.7-12 그 무렵 5 기브온에서 주님께서는 한밤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 6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7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7
[스크랩] 2008년 7월 26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6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 7,1-11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2 주님의 집 대문에 서서 이 말씀을 외쳐라. “주님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서는 유다의 모든 주민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3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6
2008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08년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코린토 2서 4,7-15 형제 여러분, 7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9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5
[스크랩]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2,1-3.7-8.12-1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4
[스크랩]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2,1-3.7-8.12-1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4
[스크랩] 2008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제1독서 아가 3,1-4ㄴ 신부가 이렇게 말한다. 1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2 ‘나 일어나 성읍을 돌아다니리라.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2
[스크랩] 2008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제1독서 미카 6,1-4.6-8 1 너희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너희는 일어나 산들 앞에서 고소 내용을 밝히고, 언덕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여라.” 2 산들아, 땅의 견고한 기초들아, 주님의 고소 내용을 들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1
[스크랩] 7월 20일 복음말씀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주인은 좋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싹이 돋고 보니 가라지도 있었습니다. 가라지는 밭에 나는 잡초입니다. 이상한 생각에 종들이 질문합니다.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주인은 짧게 답합니다.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원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0
[스크랩] 7월 20일 독서 연중 제16주일(7/20) 한국 교회는 1995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해마다 7월 셋째 주일을 ‘농민 주일’로 지내 오고 있다. 이 농민 주일을 통하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창조 질서 보전의 중요성을 거듭 되새기고자 한 것이다.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태초부터 만물을 돌보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