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6월 30일 복음말씀 오늘의 묵상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영적 목마름으로 따르는 이도 있고, 기적을 보고 호기심에 따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정치적 이유로 추종하는 이도 있고, 기득권에 염증을 느낀 이들도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이를 받아 주십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놀랍게도 율법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30
[스크랩] 2008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2,1-11 그 무렵 1 헤로데 임금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치려고 손을 뻗쳤다. 2 그는 먼저 요한의 형 야고보를 칼로 쳐 죽이게 하고서, 3 유다인들이 그 일로 좋아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아들이게 하..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9
[스크랩] 2008년 6월 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애가 2,2.10-14.18-19 2 야곱의 모든 거처를 주님께서 사정없이 쳐부수시고, 딸 유다의 성채들을 당신 격노로 허무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땅에 쓰러뜨려 욕되게 하셨다. 10 딸 시온의 원로들은 땅바닥에 말없이 앉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8
[스크랩] 2008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열왕기 하권 25,1-12 1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치드키야 통치 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전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사방으로 공격 축대를 쌓았다. 2 이렇게 도성은 치드키야 임금 제십일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7
[스크랩] 2008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열대기 하권 24,8-17 8 여호야킨은 열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느후스타인데 예루살렘 출신 엘나탄의 딸이었다. 9 여호야킨은 자기 아버지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6
[스크랩] 2008년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제1독서 열대기 하권 22,8-13; 23,1-3 그 무렵 8 힐키야 대사제가 사판 서기관에게,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고 말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그것을 읽고 나서, 9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5
[스크랩] 2008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열대기 하권 17,5-8.13-15ㄱ.18 그 무렵 5 아시리아 임금은 온 나라를 치러 올라왔다. 그는 사마리아까지 쳐 올라와 그곳을 세 해 동안 포위하였다. 6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3
[스크랩] 2008년 6월 22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2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제1독서 신명기 30,1-5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 모든 말씀, 곧 내가 너희 앞에 내놓은 축복과 저주가 너희 위에 내릴 때,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몰아내 버리신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가 마음속으로 뉘우치고, 2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2
[스크랩] 2008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제1독서 열대기 하권 24,17-25 17 여호야다가 죽은 다음, 유다의 대신들이 와서 임금에게 경배하자, 그때부터 임금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 18 그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1
[스크랩] 2008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열왕기 하권 11,1-4.9-18.20 그 무렵 1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2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