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집회서 48,1-14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9
[복음 묵상] 6월18일 수요일 복음묵상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08/6/18 독서 : 2열왕 2,16-14 복음 : 마태 6,1-6. 16-18 그저 복 짓는 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8
2008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08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제1독서 열왕기 하권 2,1.6-14 1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예리코에 도착했을 때에] 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8
2008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08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21,1ㄴ-16 그때에 1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이즈르엘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포도밭은 사마리아 임금 아합의 궁 곁에 있었다.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밭을 나에게 넘겨주게. 그 포도밭이 나의 궁전 곁에 있으니, 그것..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6
2008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가해 2008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가해 제1독서 탈출기 19,2-6ㄱ 그 무렵 2 이스라엘 자손들은 르피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3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5
2008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2008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와 19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4
2008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2008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6 그 무렵 9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11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3
2008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08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8,41-46 그 무렵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니, 이제는 올라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42 아합이 음식을 들려고 올라가자, 엘리야도 카르멜 꼭대기에 올라가서, 땅으로 몸을 수그리고 얼굴을 양 무릎 사이에 묻..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2
2008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08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21ㄴ-26; 13,1-3 그 무렵 21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23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1
2008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08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 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