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오늘의 말씀 593

[스크랩] 2008년 7월 6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7월 6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제1독서 역대기 하권 24,18-22 그 무렵 18 요아스 임금과 유다의 대신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