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2,8─3,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8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9 그래서 내가 바라보..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2
[스크랩] 2008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제1독서 에제키엘 1,2-5.24-28ㄷ 2 제삼십년 넷째 달 초닷샛날, 곧 여호야킨 임금의 유배 제오년에, 3 주님의 말씀이 칼데아인들의 땅 크바르 강 가에 있는, 부즈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에게 내리고,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에게 내리셨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1
[스크랩] 2008년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가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10일 연중 제19주일 가해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3ㄱ 그 무렵 9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11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10
[스크랩] 2008년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제1독서 하바꾹 1,12―2,4 12 주님, 당신은 옛날부터 불멸하시는 저의 하느님, 저의 거룩하신 분이 아니셨습니까? 주님, 당신께서는 심판하시려고 그를 내세우셨습니다. 바위시여, 당신께서는 벌하시려고 그를 세우셨습니다. 13 당신께서는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9
[스크랩] 2008년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제1독서 나훔 2,1.3; 3,1-3.6-7 1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평화를 알리는 이의 발이 산을 넘어온다. 유다야, 축일을 지내고 서원을 지켜라. 불한당이 다시는 너를 넘나들지 못할 것이다. 그는 완전히 망하였다. 3 약탈자들이 그들을 약..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8
[스크랩] 2008년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31,31-34 31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겠다. 32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 그들..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7
[스크랩] 2008년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6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제1독서 다니엘 7,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10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6
[스크랩] 2008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8년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30,1-2.12-15.18-22 1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2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모두 책에 적어라.” 12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의 상처는 고칠 수 없고, .. 가톨릭-/오늘의 말씀 2008.08.05